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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에는 웅치면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을 교체 시공 했다.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는 주택 내 화재 점검과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자 김 모 어르신은 “1년 전 낙상으로 인해 몸이 불편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기가 어려웠는데 복지기동대가 나서서 도배, 장판을 교체해주고 소방대원들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주셔서 앞으로 편히 지낼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형복 웅치면장은 “봉사에 참여해 준 복지기동대원 분들과 생활안전순찰 대원들 모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복지기동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군민 참여를 확산해 나가고자 7월 한 달간 12개 읍·면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릴레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5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