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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 9개 시군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일 JOB GO, 희망 JOB GO’의 주제로 160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400여 명 채용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직 및 전직을 희망하는 4060세대에게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의 능력 재개발을 위한 카운슬링 등도 이루어졌다.
강진군 여성들은 매해 30여명씩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메이크업 및 증명사진 촬영 체험 · 취창업을 위한 1:1맞춤 상담 등을 통해 일자리를 연계 받았다.
특히 올해는 강진효요양원이 사회복지사 및 조리사 등의 구인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임준형 군민행복과장은 “강진군은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및 자격증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일자리 박람회 참여를 통해, 관내 시설은 좋은 인재를 구하고, 여성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소개받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7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