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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리는 묵념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 행사에 맞춰 도내에 설치된 124개 민방위 경보 단말기를 활용한다.
임만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목적이 아니므로,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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