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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청춘노인단은 전남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됐다. 마을 거주 인원 안전지킴이를 선정해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마을 내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마을 주민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마을 화재 예방 순찰 ▲산불 예방 위한 논ㆍ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관내 마을 이장을 포함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9청춘노인단원을 모집했다. 또 봄철 화재 사례를 안내하고 산불ㆍ임야 화재 예방 방법과 하임리히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했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마을별 119청춘노인단 발대로 군민 모두가 화재 위험에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며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꾸준한 활동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8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