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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선수단은 24개 종목에 376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배드민턴, 복싱, 골프, 농구, 수영, 역도,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 10, 은메달 8, 동메달 7개로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순군은 전략 종목인 배드민턴과 복싱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농구 2위, 검도 및 소프트테니스 5위를 차지하여 총점 28,063점으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 3개 분야 남자복식(유현빈, 박성주, 신수현), 여자복식(유채란, 정다연, 김민솔), 혼합복식(장민윤, 최전진, 김명인)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복싱에서는 최준원(-49kg), 박현우(-56kg), 이민성(-64kg), 박건(-69kg), 박수인(-75kg)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공대혁(-52kg), 서동근(-60kg), 김중원(-91kg)선수가 은메달을, 화순군 체육회 지도자 박순성(+91kg)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며 복싱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골프에서는 차승철 선수가 은메달을, 수영에서 고영웅. 고영효 형제 선수가 금메달 등 총 4개를 , 계형과 혼계영 분야에서는 고영웅, 장진, 최현석, 고영효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역도 종목에서 손태희(+87kg)선수가 은메달, 양인성(+96kg)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고, 태권도 종목도 안지원(-63kg), 이사영(-74kg), 조하은(-67kg) 선수가 총 3개의 동메달을 획득,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4일간의 도민체전을 마무리했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우리군 배드민턴 선수와 복싱선수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고, 화합된 가운데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각 종목별 선수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8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