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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견례는 본격적인 교섭에 앞서 양측 교섭위원이 노·사간 상생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섭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서로 인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담양군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담양군지부는 노측 요구사항에 대해 양측의 견해를 조율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군 행정과장은 “최일선의 현장에서 묵묵히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는 무기계약직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원만한 단체교섭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지부장도 “노·사간 교섭은 상호 간의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진행될 것이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 양측이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8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