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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대피훈련은 2017년부터 토의형 및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으로 대체돼오다 6년 만에 재개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대피훈련 및 차량통제훈련이 예정됐으나, 6년 만의 국민 참여 훈련으로 인해 혼란·불편이 예상돼 공공기관과 학교 등을 먼저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에서는 공습경보 안내방송을 시작으로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직원들이 지하시설로 대피하고, 비상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적 공습상황에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는 훈련이며, 국민행동요령 교육은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중요한 교육이므로 실제와 같이 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8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