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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거 활동은 농촌지도자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농현장에 방치된 농약공병, 폐비닐 등의 영농폐기물 2톤을 수거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농약공병 등의 영농폐기물은 영농현장에서 사용 후 방치되어 토양오염을 유발시키고 농촌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또한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발생할 수 있어 사용 후 철저한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곡성군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수시로 펼쳐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농약공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에도 농촌지도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8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