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동 어르신지킴이단은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17명과 결연을 통해 매달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노인 고독사 예방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결연 대상 가정에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등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인옥 어르신지킴이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달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단원들과 함께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에 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지킴이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중마동장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와 돌봄 공백 등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위기가구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8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