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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강진군에서 신용회복위원회 김선길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재무관리’를 주제로, 신용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는 내용으로 집합교육으로 실시됐다.
교육 대상은 희망키움 및 내일키움 통장 가입자 20여 명으로 가입자는 근로 중인 수급자, 차상위 가정, 자활근로 참여자 등이다.
희망키움 및 내일키움 통장은 정부 · 전라남도 · 강진군이 함께 근로장려금을 3년간 지원해 탈빈곤과 자립을 목표로 운영하는 복지사업으로, 가입자들의 주택 구입, 본인·자녀 고등교육, 창업, 그 밖의 자활을 위한 목돈 마련 등이 목표이다.
매월 일정 금액의 근로장려금을 지원받고 사례관리와 교육을 통해 지출·신용 관리, 노후 대비, 자기 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 받는다.
김경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어 통장 가입자들이 실질적인 자립을 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돈 마련 기회 실현과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에서는 가입 대상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등 9개의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8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