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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야간에 교통사고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키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광 인형으로 만들어졌으며, 가방에 부착하고 다닐 수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야간통행 시에도 아동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는 특징이 있다.
강진군지사협 백선온 위원장은 “아이들이 비가 오는 날이나 야간 학습 후에도 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진을 건설하는 데 강진군지사협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야광 인형과 장식이 귀엽고 예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정말 마음에 든다“며 “아이 가방에 부착하면 야간에도 확실히 눈에 잘 들어와서 안전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강진군지사협은 올해 3월에도 어린이 안전 우산을 300개를 강진군 초등학교 1~2학년에 보급한 바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