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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 사건이 최근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김기태 감독은 “마약 문제는 우리 사회의 큰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이 마약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전남 경찰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마약 근절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참여 인증사진에 활용되는 캠페인 이미지는 중독성이 강해 단 한번만 투약해도 빠져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경찰청장(치안감 이충호)에 이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마약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영암군 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의 활약은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약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