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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지난해 대인동 예술담길 번영회(회장 이양섭)와 함께 금남로 여성상인들이 공동체 안에서 자기 돌봄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올해는 매주 화·목요일 자영업자들의 휴식 시간인 오후 3시에 금남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김냇과에서 ▲생활체조·요가 등 건강 프로그램 ▲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여성상인 간 소통을 위한 정기 공감 수다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후 3시, 나의 해방 시간’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정노동의 고충에 시달리는 여성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면서 “일상에서 주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변화시키는 작은 행동들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