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서포터즈는 순천대학교, 청암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장기기증 홍보활동이 많이 움츠렸으나 이번 서포터즈 위촉으로 홍보에 활기를 띠게 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홍보로 현장 캠페인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발대식에 앞서 순천 대학로에서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로부터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순천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한 도시로써 이번 서포터즈 위촉으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 분위기 조성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월 말 기준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23,690명으로 도내 등록 인원의 35%를 차지하는 등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