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 안전담당자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현장 위기 대응 능력을 함양하고자 광주소방학교와 협업으로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학교 교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초동조치인 ▲화재 초기 대응훈련 ▲화재 대피 훈련 ▲화재진압 훈련 ▲응급처치(CPR) 등의 교육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숭덕고 김 교직원은 “‘화재 초기의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라는 말처럼,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산정초 보건교사 임 선생님은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체험 중심의 교육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양 기관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올해 첫 연수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