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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포함해 마술공연, 버블쇼, 만화영화 캐릭터 공연, 거리 퍼포먼스(피에로 풍선·만화영화 캐릭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체험존(우드 크래프트·블록 체험·페이스 페인팅 등)과 게임(모여라 어린이 OX 퀴즈·5종 스포츠대회),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동구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해 수요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구역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형별 안전 점검 대책을 수립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13일 오후 1시 이후(체험존은 오전 11시부터 운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앞 광장으로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행사장에는 지난 3월 추진한 ‘아동 놀 권리 포스터 공모’ 수상작 전시회도 마련해 아이들의 생각이 담긴 포스터를 보며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충장축제 기간 중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어린이 축제 ‘동구 어린이 한마당 충장 가을소풍’을 마련해 아이와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