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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최현만 회장은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영포마을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한신증권(옛 동원증권, 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직원 시절부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요 계열사의 CEO를 두루 역임했다. 최회장은 현재까지 장학재단에 총 5천 5백만 원을 기탁했고 같은 날 고향사랑 기부제에도 5백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대리인으로 참여한 최덕규는 “대표는 책임 있는 경영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전략적인 기회를 포착하는 리더로서 역할을 해야한다”며 최 회장의 경영관을 밝혔다. 또 “고향 후배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자리를 마련해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최 회장의 뜻을 전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 강진원 이사장은 “군민들의 생일과도 같은 날, 강진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나눔과 베풂의 선물을 준 최현만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