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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여수국가산단 인근 도로변과 주차장 등에는 생활쓰레기부터 대형폐기물에 이르기까지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국가산단의 이미지를 저해하고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해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와 여수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전남지역본부 등과 함께 ‘여수국가산단 가로환경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조성, 연 2회 산단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2일까지 환경업체 용역을 통해 여수산단 내 도로 약 49km 구간의 가로변을 청소하고 방치폐기물을 수거.운반.처리한다.
조용연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 근로자들이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란다”라며 “정비기간 동안 산단 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청소원의 안전을 위해 감속운전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