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안전지킴이’는 진도군 의용소방대 15개대 34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3월 발대식과 화재예방 결의대회를 가지고 진도군 관내 65개 마을을 지정해 봄철 화재 예방 기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안전지킴이 활동은 노후 단독주택 거주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대한 주택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독거노인 주택의 화재위험 요인 안전조치 △거동 장애 요인 제거 등 생활안전조치 △봄철 부주의,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전방위적 화재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김광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며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지역의 재난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