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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주요 사항과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등을 살펴보고,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과정 연구실장 이주연 박사를 초청해 이뤄졌다. 이주연 박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학교 자율시간이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과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 운영 모델도 제안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자율화·분권화에 따라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이 커져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직급별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자치가 더욱 강화되어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장의 리더십과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행정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