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문위원회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문화가족 현황, 관련예산, 주요사업에 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서구는 결혼이주여성 대상 자기계발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여 취·창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및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할 수 있게 전문기술교육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들이 느끼는 고민을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구는 자문위원의 자문 및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시책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에 반영하고 교육, 상담, 정보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현미 부구청장(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지역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춘화 다문화가족 대표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언어소통의 문제로 발생하는 다문화가족의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세심하게 살펴봐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