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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남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하여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치매와 관련된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켜 치매환자 및 가족이 우리 사회와 더불어 더욱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걷기 캠페인 및 건강 체험관을 운영하여 고혈압, 당뇨, 노인 우울증, 감염병 예방, 금연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인 치매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사회에 치매 친화도시 영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군은 치매를 조기 발견하여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고 적절한 치료·관리로 치매에 동반된 문제 증상을 개선시킴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타 지자체 보다 앞서 소득에 상관없이 전 군민에게 치매 감별검사비와 치료관리비 본인 부담금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391개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기억력 검사 및 3.3.3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60세 이상 모든 군민이 19세의 기억을 99세까지 88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군남 분소를 운영하여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과 생활스트레스 감소 및 인지기능을 향상시켰다.
군 관계자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이 군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치매 인식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었고 치매로부터 안심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반드시 1년에 한 번 치매조기검진 받으시기 바라며 앞로도 다양한 활동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