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학습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옛날 교복을 입고 과거의 거리를 재연해 놓은 세트장을 체험하는 순천드라마촬영장과 전통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체험학습 참여자는 “교실에서 한글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밖으로 나와 젊은 시절 입어보지 못한 교복도 입고 옛날 거리를 둘러보며 옛 추억을 되새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탁영희 교육보육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우들과 현장에서 옛 삶을 경험하고 추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실 안팎에서 다양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인문해교실은 비문해 및 저학력 학습자를 대상으로 강사가 방문하는 단계별 한글교육반 8개소, 초등학력인정반 2개소가 매주 2회~3회, 2시간씩 운영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