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면 지사협, 봄맞이 ‘뽀드득 행복하루’ 목욕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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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지사협, 봄맞이 ‘뽀드득 행복하루’ 목욕봉사 실시

목욕 지원하며 안부까지... “어르신과 목욕으로 꽃처럼 아름답게”

무안군 운남면 지사협, 봄맞이 ‘뽀드득 행복하루’ 목욕봉사 실시
[뉴스맘]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 어르신 7명에게 ‘뽀드득 행복하루’ 목욕서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1:1 매칭되어 목욕 봉사, 이·미용 서비스, 중식을 제공하는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실시한다.

김00 할머니께서는 “개운하게 잘 씻겨주고 점심까지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나비처럼 날아갈 것 같고 너무 고맙다”며 봉사자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김선자 지사협 총무는 “고령에 다양한 질병이 있는 어르신들이라 더욱 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목욕 후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운남면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지원사업’과 ‘뽀드득 목욕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