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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것을 약속한 동반자를 말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치매 파트너의 역할, 치매의 이해 및 치매 예방법, 치매 환자 돌봄 및 의사소통 방법, 치매안심센터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철 건강증진과장은 “교육에 참여하신 생활지원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치매 파트너로서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현재까지 1,800여 명의 치매 파트너를 양성했으며 치매 파트너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