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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2023학년도에 개정된 전라남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 따른 평가단계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준수를 통해 객관성·공정성·신뢰성 있는 학생평가가 운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 최소성취 수준 설정의 평가계획 반영 △ 교과협의회를 통한 출제원안 교차검토 강화 △ 정기고사 보안관리 계획 수립 및 보안 점검 강화 △ 타당도·신뢰도 있는 문항 출제 등 평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개정, 교과별 평가계획 수립에 이어 정기고사 운영 시 출제-인쇄-시행-채점-이의신청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공정성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성취평가제의 취지와 최소성취수준을 반영한 성취평가 분할 점수 프로그램 활용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교감은 “공정한 정기고사 시행과 신뢰성 있는 성장 중심의 학생평가 운영을 위해 교직원 대상 연수를 더욱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신뢰성 있는 학생평가를 위해 평가 운영에 대한 보안 점검 관리, 교사 출제역량 제고 등 공정성 강화에 더욱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