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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 선수는 “세계의 무대에서 뛸 때 광주의 이름이 더욱 빛나고 한편으로는 고향의 그리움과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진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멸 위기의 고향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웅태 선수는 대한민국 근대 5종 역사상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따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으며,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10만원 초과분부터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서구는 답례품으로 ▲백미 세트 ▲마왕파이 ▲참기름 세트 ▲양념돼지갈비 ▲혼합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향후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서구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를 위해 쓰인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