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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량동은 인구의 45.1%가 65세 이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련 지표도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아 주민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서비스 필요성이 대두돼왔다.
이에 본량동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혈압?혈당 확인과 건강면접조사표를 활용한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지 훑어보기(스크리닝)’ 도구를 활용한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추진한다.
지난 14일 평촌경로당에서 첫 우리 동네 작은 보건소를 연 가운데, 앞으로 본량동 관내 29개 경로당을 순회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