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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열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해 다른 장애인에게 귀감이 된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 대한 시상과 무장애 도시 광양 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2부 어울마당에서는 장애인 미니운동회 등 흥겨운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체험하며 즐길 거리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식전 축하공연은 광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핸드벨 공연, 장애인문화협회에서 윤진희 노래와 곽형주 색소폰 공연, 광양시립합창단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체험마당 4개(▲드립커피 ▲토스볼 ▲친환경 주방세제 ▲팔찌 만들기)와 체험 부스 8개(▲보장구 점검 및 세척 ▲마술 ▲캘리그라피 ▲심폐소생술 ▲돋보기 ▲풍선아트 ▲달고나 만들기 ▲커피/커피콩빵) 등을 운영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분들 모두 함께 즐기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