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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의원은 “12일 서동욱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목포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학교의 ‘천원의 아침밥’을 체험하고 왔다”고 밝혔다.
주 의원 “道와 시군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재정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재정이 열악한 대학의 부담을 줄이고 전남도내 대학이 전체가 참여하여 모든 학생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원의 아침밥’ 정책은 수혜 대상이 대학생으로 한정되어 있다”며 “아침식사를 챙기가 쉽지 않은 여건인 노동자들에게도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전남 국가산단 및 노동자 밀집지역에 거점 조식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노동자들에게 조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활기차고 지역에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전남, 지역농산물과 쌀 등의 소비를 촉진하여 농어민들도 행복한 전남,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말을 끝으로 발언을 마쳤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