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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2019년부터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사회공헌기금을 기탁받고 있으며, 2022년도 염전 인권침해 피해자 5명에게 긴급생계비와 주거비 등으로 1,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피해자 55명에게 4,200여만원을 지원해왔다.
지원대상: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중위소득 100% 이하의 범죄피해자 및 가족 전남경찰은 사회공헌기금 지원 대상자를 그간 강력범죄 피해자 위주에서 보이스피싱 등 경제범죄 피해자와 범죄피해자 자립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등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이번 NH농협은행 전남본부에서 기탁한 기금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긴급생계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장은, 이번 NH농협은행의 사회공헌 참여로 범죄피해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이 마련돼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회와 함께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것’을 발빠르게 제공하여 “가장 안전한 전남,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남경찰이 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