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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난청 지원사업은 노인성 난청으로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노인들의 복지에 크게 기여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2014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12개 읍면으로 사업이 확대돼 진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총 570명에게 733개의 보청기가 지원됐다.
지난 10일 총 39명에게 각 개인에게 맞는 보청기 본뜨기를 완료했고, 오는 24일부터 보청기 조정 및 사용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와 같은 인지기능장애 발병 위험을 줄이고,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향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