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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에 대한 안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지원 ▲교육과정 운영ㆍ수업ㆍ평가 문항 출제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방안 안내 ▲교육지원청 선행교육예방지원단과 단위학교의 자체 점검단 운영 관한 내용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또 이번 설명회에서 ‘2023학년도 교육지원청 선행교육예방지원단’ 활동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지원단은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행위 근절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 문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학기 점검은 표집 학교 및 교과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학기 점검은 관내 92교 전체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수학, 과학, 영어를 점검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석자인 A 중학교 연구부장은 “선행교육 점검 관련 사항 및 추진 일정에 대한 상세내용을 안내받았다. 앞으로 교무학사 운영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담당 장학사는 “선행교육 및 이에 대한 유발행위에 관해 교육과정의 편성 및 평가 단계부터 점검해 나가겠다. 선행교육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과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과정 성취기준 및 평가 기준에 따라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이뤄야 한다. 공교육 정상화에 따른 학교 내 선행교육 관행 근절과 사교육비 경감 역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