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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송재 문화제’는 송재 서재필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신문 창간과 독립협회 창립 등 조국의 자주독립에 평생을 바친 보성군 문덕면 출신인 송재 서재필 선생 추모를 위해 2014년도부터 시작됐다.
보성 서재필기념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재필 선생 탄생 159주년 기념 및 서거 72주기 추모제로 김규웅 보성 부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과 달성 서씨 종친, 성주 이씨 종친, 재광보성향우회원, 광주·보성 향교유림대표,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앙상블‘련’의 추모 헌정 공연을 시작으로, 헌공 다례, 헌화 및 분향 순서로 진행됐다.
무등교회 이원진 목사의 추모 기도, 대원사 헌장 스님과 세링 스님의 추모 독경, 박금옥 시인의 추모 헌시 낭송, 최정일 전남동부보훈지처장의 추모사, 김규웅 보성 부군수 축사로 마무리됐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