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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이란 보호대상아동의 보호를 위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으며 아동복지법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전남동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가정위탁 대리양육 가구의 위탁부모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교육은 △가정위탁사업 안내 △임상심리치료서비스 사업 안내 △아동학대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위탁부모 A씨는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과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보가 아이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위탁부모의 헌신이 보호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며 책임감 있게 양육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현재 18명의 아동을 보호중이다. 앞으로도 관내 보호대상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