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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영암은 중고 내연기관차를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개조하여 운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2년간 국비 93억원, 도비 14억원, 군비 33억원과 민자 19억원 등 총 15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지역 내 자동차 개조 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지역 신산업 창출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 개조 전기차 규제자유특구 부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미래 트렌드와 신기술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지속적인 신산업 도입을 통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