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다양한 판로개척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바우처는 기업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을 비롯해 수출기업 홍보물 제작, 통.번역,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물류비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에 북구는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5개 내외의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불 이하인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종의 판로개척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기업지원부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비즈북구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 인력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