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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이날 협의회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참석해 2024년 해양수산부 예산 중점 투자 방향을 논의했으며 전남도는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협의회에서 ▲보성·순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예타 선정 ▲수산물 창고형 스마트 유통·물류단지 조성 ▲해양바이오 스마트팩토리 구축 ▲신안·무안 갯벌체험 인공습지 조성 ▲수출용 수산물 첨단 급속 동결시스템 구축 ▲수출전략형 김산업 전문 연구개발 ▲국토 끝섬 가거도항 유류저장 시설 구축 ▲비식용 해조류 전복사료 자원화 ▲여수광양항 탄소중립항만 테스트베드 선정 ▲해상풍력 특별법 신속 제정 ▲광양항 율촌 융복합물류단지 조기 조성 등을 건의했다.
또한 ▲청년 어선 임대사업 확대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발 실시계획 협의 ▲목포신항 항만 배후단지 활성화 ▲목포신항 부두 조기 구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건의 현안은 전국에서 해양수산 기반이 가장 많은 전남 연관산업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국고 지원사업 필요성을 위주로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고 확보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지속해서 정부 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