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훈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내고 “일본 문부과학성이 강제징용 표현에서 ‘강제’라는 표현이 삭제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한 것은 노골적인 역사왜곡”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대변인은 “한술 더 떠 독도에 대해 기존에는 ‘일본 영토’라고 했던 것을 ‘일본 고유 영토’로 표기하고, 우리가 불법 점거해 항의해 왔다는 내용도 전 교과서로 확대할 것은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우리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번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 변경이 윤석렬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해결책 발표와 한일 정상회담의 화답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전남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이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