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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봉사단은 여든의 고령에 저소득층으로 홀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A할머니의 사연을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전달받고,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 수리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A할머니를 위해, 직원들은 낡은 벽면과 천장을 깨끗하게 도배하고, 노후된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또한 가스밸브와 방충망 교체 등 집안 구석구석을 정성껏 손보며 할머니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기원했다.
공사는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각 부서별 시설 방문 봉사, 사회공헌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도시철도공사 조익문 사장은 “재능나눔으로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만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실적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