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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지킴이단은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어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확인과 안전 확인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만나 한 어르신은 “요즘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했는데 면장님과 지킴이단원들이 방문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멀리 사는 자식이 온 것처럼 반갑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경아 유치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분을 좀 더 친밀한 관계에서 잠시나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 이었다”며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서적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