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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양성을 품은 수업’이란 학생의 삶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업 방법으로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는 수업을 의미한다.
특히 수업 정책으로 ▲교실수업 강화 ▲연구문화 활성화 ▲수업나눔 내실화를 설정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 실현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업 방향으로는 ▲학생, 수업의 중심에 서다! ▲사고하는 학습, 깊이 있는 배움 ▲모두가 성장하는 수업문화 확산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수업의 주체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수업을 설계하고 수업 나눔, 연구문화 활성화 등을 통해 교사의 성장도 함께 도모한다.
첫째, 교실수업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자 한다. 수업성장인증제, 수업 공감톡톡, 너나들이 수업동행, 학습도움닫기 등 학교 현장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 ‘어제보다 성장하는 수업, 모두가 성장하는 수업’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을 지원한다.
둘째, 연구문화를 활성화하고 개인 및 공동연구로 교과 전문성 신장을 꾀한다. 전문적학습공동체, 교과아카데미, 수업나눔동아리, 수업탐구교사공동체, 힐링 수업마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교사 주도의 자발적인 연구공동체 운영 지원을 통해 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셋째, 수업나눔 내실화도 추진한다. 동학년 및 개인 단위 수업공개 및 성찰 등으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수석교사 운영 동학년 수업살이, 수업실천사례 연구대회, 수업나눔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교사들이 수업연구와 수업나눔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자발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실천으로 다양한 수업을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사를 응원한다”며 “선생님들이 연구한 다양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배움에 깊이가 더해지고 다양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