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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2년 구시청 나이트 페스티벌’을 발판 삼아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축제는 ▲3월 봄 축제(봄으로 향하다)를 시작으로 ▲5월 성인식 축제 ▲7월 여름 물 축제 ▲9월 디제잉 축제 등 4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봄을 맞아 “먹어‘봄’, 즐겨‘봄’, 체험해‘봄’”을 주제로 구시청 일원과 중앙 폴리를 중심으로 음식을 포장해서 즐길 수 있는 공유 테이블을 운영하고, 음악공연(디제잉·버스킹 등), 이색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동구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거리 축제를 진행하고자 축제 운영시간(오후 6시~자정)에 맞춰 아시아문화지구 일원을 ‘차 없는 거리’로 임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구시청 나이트 페스티벌이 상인들이 주도하는 거리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아시아음식문화지구가 광주를 대표하는 이색적인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야간 특화상권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