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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군수공약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지리적으로 노인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 (관산, 대덕, 회진, 용산)을 찾아가 지역 내 유휴 공간 (청소년문화의 집, 다목적회관 등) 활용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서예, 요가, 댄스, 풍물 등 건강증진과 취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인근에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지시설이 없어 무료한 생활을 보내왔는데,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주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재미에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복지 및 문화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노년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