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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커피 나눔은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민원인들에게 공감과 소통이 있는 부드러운 민원실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핸드드립 커피 시연은 장흥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바리스타봉사단이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민원 대기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군은 장흥청태전협동조합과 연계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청태전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민원실이 단순하게 민원을 보는 장소를 넘어 시민쉼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영철 행복민원과장은 “차 향기 가득한 민원실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됐던 민원실을 부드러운 분위기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흐르는 민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