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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384건이며 이로 인해 24명이 부상을 당했고 약 46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에 소방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대비해 관내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성의 경각심을 알리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등산로·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순찰 및 캠페인 △산림 인접 내 문화재 등 인근 소방용수시설 점검 △산림 인근 소방차량 통행 가능 여부 확인 등이다.
신향식 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은 화재를 발생시키는 주된 원인”이라며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모두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