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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가 지난 2021년부터 노인 여가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백년동아리’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자존감 회복,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달부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예, 미술, 그라운드 골프, 우쿨렐레, 뜨개질, 건강 체조 등 10개 분야별 동아리 신청을 받았다.
2021년 당시 6개 분야 15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지난해는 8개 분야 250여 명으로 확대, 올해는 10개 분야 3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답게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드리고자 한다”면서 “매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참여 어르신들이 늘고 있는 만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