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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홀로 생활하시는 토끼띠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정성어린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흥겨운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생신 축하 노래 제창, 케이크 커팅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현미, 소명, 민지 등 대중가요 가수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한국나눔연맹의 후원으로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도 전달할 계획이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사무총장은 “외로운 독거어르신을 위해 북구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독거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해 주신 한국나눔연맹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구도 최근 선정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노인이 행복한 효사랑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와 (사)한국나눔연맹은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및 사랑의 우유 지원 등 저소득 어르신 복지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