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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지난 2월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전라남도 김재인 도로관리사업소장과 최연호 농업기반팀장, 영암군 김명희 미암면장, 박동진 서호면장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암군 미암면 지방도 819호선(채지리~남산리)은 회전교차로 구간과 농협주유소 삼거리 구간 등에 도로구조가 복잡하고 시야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지난 5년간(2018년~2022년) 2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한, 영암군 서호면 지방도 821호선(무송동마을 ~ 돌고지고개) 구간은 급경사.급커브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 요소가 상존하고 있어 도로 선형 개선과 안전 시설물 보완.설치가 필요한 지역이다.
손남일 의원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전남도와 영암군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과 보수를 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땜질식 보수.보강이 아닌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도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그동안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위험도로 개선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또한, 주민과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도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