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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오늘건강’앱과 블루투스 기기를 활용해 대상자 스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허약·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을 연계해 추진된다.
2021년 첫 도입이후 지금까지 554명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았으며, 올해도 3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6개월간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질환군에 맞춰 대여해 관리하게 된다. 또한 독거·허약 어르신에게는 건강관리는 물론 말벗 도우미, 응급상황 발생 시 SOS호출이 가능한 AI 로봇도 지급한다.
대상자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매일 걷기 등 건강 미션 설정, 영역별 건강 전문가를 통한 비대면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1개월간 대면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5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진행된다.
사업은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와 사업 지속 참여 여부를 결정하여 최대 1년까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편리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효과가 있다”며 “규칙적인 혈압 혈당 측정과 매일 활동량 확인 등으로 스스로 건강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 매우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1 04:35












